서울의 아픔을 따라: 소녀상에서 기억의 터까지 존잭킴May 19, 2017 (이 글은 3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최근 일본은 유엔의 '위안부 합의' 수정 권고에 대해 자신들과 무관하니 따를 필요가... 대학사회0 Comments
대꿀멍: 어떤 공익의 오프 더 레코드 이점April 14, 2017 공익근무요원((이하 공익)). 누군가는 흔히 ‘꿀 빠는’ 병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그것. 최는 시력의 문제로 공익... 2017 대선 프로젝트 : 대꿀멍0 Comments
구운몽 (3) : 기억하는 것도, 우리의 책임이다. 한명February 2, 2016 결국 ‘그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지난 12월 28일,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위안부’((본래 위안부라는 표현은... 구운몽사회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