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폭력의 구조 – 도라에몽으로 본 비판철학의 테제들 개소리 플레이어August 9, 2016 이성은 양날의 검이다. 우리에게 사고 체계를 만들어주지만 감성이라는 직관을 배제시킨다. 서구사회는... Main사회인문학적 개소리1 Comment
지금, 계몽의 이름으로, 페미니즘 한명September 4, 2015 요즘 내 일상이 무척 불편하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것이다. 무언가를 알면 알 수록 내 일상은 더더욱 불편해졌고... 사회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