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의 사회 방랑기 5: 배를 타러 집을 나갔던 켄타가 돌아왔다 켄타November 2, 2015 고등학교 졸업장 받으러 가는 길 언덕 너머 몇 달 전까지 다녔던 고등학교가 보였다. 교무실에는 오랜만에 보는... Main켄타의 사회방랑기10 Comments
켄타의 사회 방랑기 4 – 이상한 아저씨 켄타October 5, 2015 숙소에서 눈을 떴다. 바깥이 시끌벅적했다. 부은 눈을 비비며 바깥으로 나가자 처음 보는 아저씨가 기관장님과 함께... Main켄타의 사회방랑기8 Comments
켄타의 사회 방랑기3: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가치 없는 존재는 아니다. 켄타September 21, 2015 즐거운 방어회 술자리 풍랑에서 살아 돌아왔다는 기쁨도 잠시, 항구에는 우리가 잡은 물고기를 담기 위한 탑차가... Main켄타의 사회방랑기19 Comments
켄타의 사회 방랑기2: 없어도 되는 놈 켄타September 7, 2015 AM 5:00 때르르르르!!! 머리 위에서 소화전을 닮은 경보계가 부서질 듯 울렸다. 고개를 들어보니 다른 사람들은 모두... Main켄타의 사회방랑기18 Comments
켄타의 사회 방랑기 켄타August 23, 2015 ‘형 미스핏츠에서 글 한번 안 써보실래요?’ ‘미스핏츠가 뭐야?’ 금요일 늦은 밤, 도로변 편의점 앞에서 맥주... Main켄타의 사회방랑기3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