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가붕가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붕가붕가’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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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호섹호스를 허하라!

호섹호스의 욕구는 막는다고 막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섹스를 섹스라 부르지 못하는 우리들은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과 다를 것이 없다. 눈물을 삼키며 호부호형의 허락을 외치던 홍길동처럼 나도 외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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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미드 에서 여주인공이 남자친구에게 피규어를 선물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여자가 선물한 피규어의 포장을 뜯으려 하자 남자친구는 기겁을 한다. 의아해하는 여자에게 남자친구는 포장을 뜯지 않고 보관할수록 가치가 높아진다는 말을 한다. 그러자 남자친구에게 여자는 이런 말을 한다. “우리 엄마가 순결에 대해서 똑같은 말을 했었는데, 꺼내서 갖고 노는 게 훨씬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