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유: Do you hear the people sing? – 2차 민중총궐기 전야- 아니아니December 4, 2015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너는 듣고 있는가 singing a song of angry men 분노한 민중의 노래 It is the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사회정치0 Comments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총장님은 정권의 목소리를 내지 마십시오” 아니아니 and 저녁하늘November 6, 2015 어제(5일)낮 1시. 이화여대 정문에는 학교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춘 학생 서른 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화가... Main대학사회사회0 Comments
도깨비와 싸우는 상지대 아니아니October 9, 2015 재난 현장이냐고? 아니다. 책걸상이 난잡하게 쌓여 있는 복도 구석에 사람이 보인다. 간간히 말소리도 들렸다.... Main사회0 Comments
똑똑. 문송합니다~개발직 문을 두드립니다~ 스펙초월멘토스쿨 아니아니October 1, 2015 제목은 이렇게 썼다만, 쓰면서도 아프다. 낭떠러지로 떠밀려 낙하산을 매는 기분이랄까. 나는 예술학부를 졸업했다.... Main사회완결잡것들0 Comments
청년을 위해 나라가 한다! 빵야빵야! 두선, 아니아니 and 랫사팬더September 17, 2015 많긴 많은데, 영 쓸모가 없다. 이 중국집 메뉴 말고, 구직 지원 정책 말이다. 나랏님이 우리에게 일자리를... Main완결잡것들0 Comments
세월호 세대의 시대공감 아니아니September 16, 2015 (사진/아니아니 for Misfits) 밤바람이 제법 쌀쌀해졌어. 세 달 전만 해도 광화문에 닥칠 뜨거운 햇빛이 걱정됐는데,... 사회0 Comments
잘 지내니? 아빤 괜찮다 – 동거차도에서 보리 and 아니아니September 11, 2015 동거차도에는 겨우 20시간 있었을 뿐이다. 섬 모기에 사정없이 물려 사흘째 괴롭다. 바위산을 오르내리며 긴장한 근육... Main사회0 Comments
애도하기도 부족한 시간, 누가 가족들을 동거차도에 올려 놓았나 보리 and 아니아니September 8, 2015 솔직히 우리가 처음일 줄 몰랐다. 그 많던 언론들은 어디로 갔을까. 미스핏츠는 국내 언론사 가운데 최초로 세월호... Main사회0 Comments
보이는 것보다 먼 곳에 있음; 박원순 아니아니August 27, 2015 “오는 길에 노을을 보셨나요?” “...” “여러분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그런 여유가 있어야 되지... 사회정치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