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의 검(劍), 키보드 미스핏츠January 14, 2021 ※이 글은 '목요일에 부엉이' 노션에 올라온 글을 미스핏츠에 맞게 편집한 것입니다. 거창하다, 연구자의... 대학사회0 Comments
문서를 디자인해보자 미스핏츠January 11, 2021 ※이 글은 '목요일의 부엉이' 노션에 올라온 글을 미스핏츠에 맞게 편집한 것입니다. 공부하는 연구자라면 아마 이런... 대학사회0 Comments
시민이 연구자가 되다, 리빙랩의 흐름들 미스핏츠January 9, 2021 ※이 글은 '목요일의 부엉이' 노션에 올라온 글을 미스핏츠에 맞게 편집한 것입니다. 저처럼 학위는 없지만 연구에... 대학사회0 Comments
역사를 상상한다는 것 미스핏츠January 5, 2021 요즘 저는 <뿌리깊은 나무>를 보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무려 9년 전에 방송되었던! 그 뿌리깊은 나무 말입니다!... 대학사회0 Comments
연구자라는 삶의 양식 미스핏츠January 2, 2021 연구자는 누구일까? 연구자는 무엇을 궁금해하고, 무엇을 위해 일하며, 무엇 때문에 기뻐할까? 꽤 많은 시간을 이... 대학사회0 Comments
오늘도 한 줄도 못 썼어! 미스핏츠January 1, 2021 저는 석사과정 중에 프로젝트 조교를 했었습니다. 덕분에 학교 안에 제 책상이 있었습니다. 지하 109호. 그리 크지... 대학사회0 Comments
무슨 돈으로 공부하세요? 미스핏츠December 29, 2020 오늘은 공부할 때 정말 필요한(!) 돈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여러분을 포함하여 주변에 인문사회과학 분야와 관련된... 대학사회0 Comments
연구와 현장 함께 갈 수 있을까요? 미스핏츠December 24, 2020 많은 분야의 학문이 실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현장을 기초로 합니다. 연구자들은 연구의 결과가 현장에 잘... 대학사회0 Comments
꾸준함도 재능인걸요, 너무 매이지 마세요. 미스핏츠December 19, 2020 연구가 내 길이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나는 이해도 못 하겠는 방법론을 쉽게 쓴 연구를 볼 때. 이론을... 대학사회0 Comments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도교수가 아니라 지도입니다. 미스핏츠December 15, 2020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신의 지도교수에게 만족하는 대학원생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논문을 다 끝내고나면 논문... 대학사회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