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ta luego! 화영February 5, 2018 (이 글은 연세대학교 자치도서관에서 발행하는 <연희관015B>에도 실린 글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마감이었던... Main문화0 Comments
그녀와 손잡기 위해 필요한 것 화영December 4, 2017 아가씨 420만, 미씽 115만을 보는 다른 시선 지난해 한국영화의 트렌드 중 하나는 ‘여성영화’였다. 출판시장에서... Main문화0 Comments
사람이 산다. 홈리스야학에 화영December 1, 2017 (이 글은 연세대학교 자치도서관에서 발행하는 '연희관015B'에도 실린 글입니다.) 모두에게 열려 있는... Main사회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