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국대, 동대신문 <사과대 부학생회장 선거놓고 학교와 갈등>시립대신문, <점점 줄어드는 대학생의 목소리>

성균관대, 고급찌라시 <총학 마스코트 ‘총학이’, 뭐가 문제인지 ‘잘 몰라염’>

한예종, 한국 예술 종합 학교 신문. <처참한 선거 투표율, 무엇이 문제인가?>

서강대, 서강학보. <서울 총장포럼 발족에 학우들 비판의 목소리 내>

경인 가톨릭대학보, <투표거부>단국대, 단대신문 <예대 학생회 주최 파티행사, 사설 클럽 홍보논란>

인하대학신문, <설자리 잃어가는 교내 자판기>

강원제주 한림학보 <학교 떠나는 학생들, 개인적 이유 커>상지대신문 <10명이 듣는 수업이 상대평가? 성적평가 기준을 둘러싼 논란>
충청 충북대신문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긴다. 우리 학교 ‘제휴서비스 사업’>
영남 영남대, 영대신문 <학부(과)행사 불참시, 결석?>부산대, 부대신문 <본부, 효원문화회관 소송 패소에 대한 후속조치 진행.>

포항공대신문, <교내 매점 상비약 판매 보류>

한국해양대신문, <휠체어를 타고 돌아본 우리대학>

부경대신문, <목매단 대형인형, ‘갑질 그만, 자살하고 싶다’>

호남 전대신문, <여캠 풋살장 제한된 개방시간 불만 잇따라.>조선대, 조대신문, <누구를 위한 취업행사 인가>

원광대, 원대신문, <확대운영위원회 개최 무산>

세월호 참사1주기 보도 성균관대, 고급찌라시, <세월호를 기억하는 우리 학우들의 움직임, 그리고 너와 나의 움직임>서울대, 대학신문 <우리 잊지 말아요>

부산대, 부대신문 <세월호 참사 1주기… 야외무대 울려퍼진 ‘잊지 않겠습니다’>

다들 중간고사는 잘 치셨겠죠? 잘 치셨으리라 믿습니다!

세상에는 영웅들이 많다. 나도 그 중 하나여서 문제지.

세상에는 이미 영웅들이 많다. 나는 이제 슬슬 은퇴할 때가 됬는데…

이번 기간은 시험기간이 겹쳐서 많은 대학언론들이 휴간을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 대학언론 브리핑들은 4월 3주차에 발행된 보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끼어있는 시기에 발행을 했다 보니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보도들을 낸 대학언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고로 이번 대학언론 브리핑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와 관련한 보도들을 몇 개 선정해 보았습니다.

시험기간 전후 각 대학에서는 어떤 사건들이 벌어졌는지 한번 확인해봅시다!

서울지역

이번에 선정한 서울지역 대학언론 보도는 동국대학교 본부의 학생회 선거 개입문제, 시립대신문의 과거 보도를 통한 학생사회에 대한 회고, 성균관대 고급찌라시의 총학생회 마스코트 논란 보도, 한예종신문의 학생회 선거 무산과 관련한 분석기사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좋은 소식보다는 좋지 않은 소식들이 대부분입니다.

동국대, 동대신문 <사과대 부학생회장 선거놓고 학교와 갈등>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재선거에서, 학교본부 측이 학생회 선거에 개입하는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이전에 학생회장이 성적미달 문제로 제적당하면서 학교 측이 자격상실을 통보한 경우도 논란이었는데, 이번처럼 학교 측이 아무런 명분 없이 학생 자치에 개입한 사건입니다.

이전에도 동국대에서 같은 사유로 부학생회장 재선출 선거를 시행했었음에도, 학교 측이 이렇게 개입을 하는 것은 분명 좋지 않습니다. 학생자치의 영역은 학생사회에서 논의 해야될 문제입니다.

시립대신문, <점점 줄어드는 대학생의 목소리>

서울시립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100년, 시대언론 50년’ 전시회와 관련한 보도입니다. 이 보도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의 학생자치 변천사를 다루고 있는데요. 학생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꽤 좋다고 여겨집니다.

성균관대, 고급찌라시 <총학 마스코트 ‘총학이’, 뭐가 문제인지 ‘잘 몰라염’>

 

성균관대 총학생회가 뜬금없이 ‘총학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전학대회에 공개했습니다. 총+학이라는 썰렁한 유머코드와 더불어서 뜬금없이 나온 캐릭터라 정말 황당합니다. 학생회는 사업을 잘해야 하는데, 이런 보여주기식 활동은 지양해야 하는 것인데 말이죠.

게다가, 총학이 캐릭터를 비판하는 학생들과 소통 또한 제대로 안되는 답답함을 보여줬습니다. 지난번 총학생회 선거에서 ‘소통’을 중시하던 분들이 왜 이렇게 소통이 안되는지 참 그렇습니다.

열린 사회를 위해 우린 다양한 유머를 포용할 수 있는 아량을 가져야 한다.

이 분이 바로 마스코트이신  치느님 ‘총+학이’ 이시다. 차별없는 사회를 위해서는 다양한 유머를 포용할 수 있는 아량이 필요하다

한예종, 한국 예술 종합 학교 신문. <처참한 선거 투표율, 무엇이 문제인가?>

한예종 학생회 선거가 처참한 투표율로 본선거를 비롯하여 재/보궐선거도 무산되었습니다. 사실, 한예종 학생회 선거도 자주 무산되는 학생회 선거 중 하나고, 학생회를 어떻게 세울 것 인가에 대한 분석에서 공감하는 지점이 많습니다.

이제는 한예종 학생사회에서 어떻게 학생회를 세울 것 인가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서강대, 서강학보. <서울 총장포럼 발족에 학우들 비판의 목소리 내>

지난달 25일에 열렸던 ‘서울총장포럼’과 관련한 서강대 학생들의 비판 여론을 서강학보가 보도했습니다. 학교 측에서 주장하는 ‘대학의 위기’라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대학이 수익을 내는 것에 급급했으니 비판받을 지점이 많습니다.

대학의 위기는 첫째 정부당국의 부실한 고등교육정책이 문제인 만큼, 정부가 대학에 투자하는 재정을 확대하고, 투명성을 강화하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경인지역

이번 경인지역 대학언론 보도는 가톨릭대 총학생회 선거 무산과 관련한 재학생들의 투표 거부 운동, 단국대 예술대학의 클럽 파티와 관련한 재학생들의 비판, 인하대의 교내 자판기 철거와 관련한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재학생들의 학생회에 대한 관심, 그리고 학생회에 대한 비판이 돋보입니다.

가톨릭대학보, <투표 거부>

가톨릭대 총학생회 보궐선거가 무산되었습니다. 11월 선거가 무산되면서 총학생회 선거를 다시 하게 된 것인데요. 대부분 3~4월 보궐선거에서는 ‘그래도 학생회는 세워야지’ 하는 학생들의 여론으로 학생회 선거가 성사되는데, 가톨릭대에서는 반대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것은 분명 선거를 준비한 후보자들의 준비 부족입니다. 아무리 3,4월 선거가 11월 선거보다 안정적인 당선이 보장된다 해도 고민한 흔적이 있는 공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단국대, 단대신문 <예대 학생회 주최 파티 행사, 사설 클럽 홍보 논란>

단국대학과 예술대학 학생회가 사설 클럽 파티를 주최하였지만, 보통의 클럽 광고와 별 차이 없는 광고 방식과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사실 클럽과 제휴한 행사 대부분이 할인을 해주는 것 같지만, 막상 참여해보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클럽이 조금이라도 먼 지역에서 한다면 학생 참여율 조차 떨어집니다. ‘클럽 파티 행사’가 학우들의 복지나, 문화를 위한 사업인지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클럽 파티같은 상업적 행사가 아닌, 좀 더 학우들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서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인하대학신문, <설 자리 잃어가는 교내 자판기>

인하대학교 측이 외관상의 이유로 교내 자판기를 철거해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거나 쉬는 시간에 애용하는 시설인데도 이를 무통보로사전예고도 없이 철거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강원/제주지역

강원/제주지역은 이번에 제주대 신문이 시험기간 휴간을 한 관계상 강원지역 보도만 선정하였습니다. 한림대 학우들이 왜 자퇴를 하는 가에 대한 보도, 상지대학교의 학점 배정문제와 관련한 논란이 주목할만한 지점이 있어 위 두 기사를 선정했습니다.

한림학보 <학교 떠나는 학생들, 개인적 이유 커>

대다수 지방 대학들이 겪고 있는 문제가 자퇴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사회에서 학벌주의가 기반적으로 깔려있고 팽배한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 높은 대학 진학율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내가 왜 대학에 가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마음 껏 할 수 없는 환경도 큰 요인입니다.

상지대신문 <10명이 듣는 수업이 상대평가? 성적평가 기준을 둘러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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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가 10명이 듣는 수업에서도 상대평가를 강제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상지대 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인데요. 그 이유는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정책 때문입니다.

상대평가를 많이 하는 학교일수록 인센티브를 주고, 부실대학에 걸릴 확률도 낮아지다 보니 지방 대학들의 경우에는 이 지표를 맞추는데 필사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강제성이 있는 정책은 분명  보여주기 식의 강의, 평가로 이어져  우리나라 교육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대평가를 할지, 절대평가를 할지에 대한 것은 교수님의 재량이지, 학교가, 정부가 왈가왈부할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충청지역

충청지역은 대부분 학보들이 시험기간 제가 구할수 있는 범위에 있는 학보사들이 대부분 시험기간이라 휴간을 했다보니 선정한 기사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ㅅ;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다다음주에는 좋은 보도가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충북대신문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긴다. 우리 학교 ‘제휴서비스 사업’>

학생회, 학교 측에서 많은 제휴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정작 그 혜택에 대해 아는 학생들은 잘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충북대 신문이 정리를 해주는 보도를 했습니다.

대학생활에서 유용한 제휴 사업들이 더러 있으니 한번 정도는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영남지역

영남지역은 영대신문의 학부(과)행사 참여 문제, 부대신문의 효원문화회관 문제, 포항공대신문의 교내 매점 상비약 판매 보류 문제, 한국해양대 신문의 휠체어를 타고 돌아본 학내, 부경대신문의 갑질논란 사건 등의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영남지역 보도는 한번 깊게 생각해봐야 할 사건들이 대부분이라, 기사를 보시고 고민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남대, 영대신문 <학부(과)행사 불참시, 결석?>

학부, 학과 행사시 참여를 하지 않으면 결석처리를 시킨다는 것에 대한 비판보도입니다. 사실 학과 행사의 참여는 강제화 되어서는 안되고, 강제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은 또한 지양해야합니다.

물론,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학우들이 참여하지 않다 보니 학생회 집행부들과 학생회장들에겐 이 방법이라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만, 이제는 이런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산대, 부대신문 <본부, 효원문화회관 소송 패소에 대한 후속조치 진행>

김인세 전 총장의 잘못된 사업으로 부산대학교가 몇 년 째 효원문화회관(효원 굿플러스)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현재 이 건물은 NC 백화점으로 바뀌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부산대학교는 엄청난 예산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대학의 상업화라는 문제에서 가장 실패한 사례인 이 사례를 보고도, 대학의 수익성을 높이고자 하는 일부 이사장님들과 총장님들은 이 사건을 곱씹어야 할 것입니다.

포항공대신문, <교내 매점 상비약 판매 보류>

포항공대는 포항시에서도 외진 곳에 있는 학교고, 대다수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 때문에 몸이 아픈 학생들에게는 안정적으로 약을 구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합니다.

포항공대 총학생회가 교내 매점에서 상비약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현행법상으로는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그러면 어떤 플랜 B가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해양대신문, <휠체어를 타고 돌아본 우리대학>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이라는 날이 있습니다. 공휴일은 아니지만, 장애인 인권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날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국해양대신문에서 학내 시설은 얼마나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편한지 휠체어를 타고 실험을 해보았는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이드라인’이라 할 수 있는 국공립 시설이 이 정도면 사립대학은 얼마나 더 심각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부경대신문, <목매단 대형인형, ‘갑질 그만, 자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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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개강시기 부경대 학생식당이었던 ‘나인’ 건물에서 ‘갑질 그만, 자살하고 싶다’라는 메시지와 목을 메단 인형이 걸려 재학생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배경은 학교측과 ‘나인’사업주간의 마찰로 발생한 사건인데요.

이 사건에 있어서 부경대 본부측의 대응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사업주와 계약을 했고 체결한 만큼 사업주와 조율을 하면서 재학생 공간을 확보했었어야 함에도 이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고,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감추는데 급급했던 모습을 보인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호남지역

호남지역은 재학생들의 생활과 관련한 보도들이 돋보입니다. 학생들의 생활 문제는 다른 학교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우리 학교도 이런 일이 있는지가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대신문, <여캠 풋살장 제한된 개방시간 불만 잇따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풋살장 개방시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기사를 보면 학생들이 주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에 개방하지 않고, 교직원들이 관리하기 편한 시간대에만 개방을 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편의시설인데, 현실은 교직원들의 편의에 맞춰져 있군요.

조선대, 조대신문, <누구를 위한 취업행사 인가>

대학생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각 대학에서 다양한 취업행사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제대로 홍보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조대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학교측이 취업행사를 유치했으면,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판을 짜야하는데 이 점이 정말 아쉽군요.

원광대, 원대신문, <확대운영위원회 개최 무산>

지난해 원광대학교 총학생회 선거는 ‘막장선거’를 치뤘습니다. 중선관위원장이 선거를 진행하다가 잠수를 타버리면서 행정이 마비되었기 때문이었지요.

그 때문에 선관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진 상황임에도 불구, 선관위원장을 선출하는 확대운영위원회가 참여자 수 부족으로 무산된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세월호참사 1주기 보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주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대학언론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 관련 보도들을 했습니다. 각 대학에서 어떤 좋은 추모 활동이 있었는지 알아봅시다.

성균관대, 고급찌라시, <세월호를 기억하는 우리 학우들의 움직임, 그리고 너와 나의 움직임>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성균관대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서 유가족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성균관대 본부는 ‘정치적인 행사는 안된다’는 이유로 유가족 간담회를 학내에서 열지 못하게 했습니다. 작년에도 성균관대 본부는 유가족 간담회가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학내강연을 금지해서 물의를 빚었는데, 올해도 이런 행동을 저질렀습니다.

‘정치적이다’라는 반정치적 프레임으로 ‘정치적인 행위’을 하는 성균관대 본부의 행동은 정말 모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대학신문 <우리 잊지 말아요>

서울대학교에서는 사범대학 학생회가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희생자 중에서 선생님이 있었고, 희생자의 다수가 학생이었기 때문에 사범대학 학생들에게 세월호 참사는 무게감이 다를 것입니다.

부산대, 부대신문 <세월호 참사 1주기… 야외무대 울려퍼진 ‘잊지 않겠습니다’>

부산대학교에서는 지하철역 부산대역에 있는 광장에서 세월호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연회의 형식이 아니고 엄숙한 문화제의 형식이어서 학외공간을 사용했는데요.

이 덕분에 학생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마치며

4월 3~4주는 세월호 참사와 장애인의 날, 4.19혁명일 등이 있어서 대학 내에서 다양한 학내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기사선정이나 기사에 대한 코멘트를 달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다음주(5월 8일)에는 더 재밌는 기사들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시험기간이 끝났으니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