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물 네 살 여대생의 연애 포트폴리오

이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글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 증폭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글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 증폭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핫한 글만큼이나 ‘익명의 오리너구리’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체 ‘익오’의 정체가 누구인지 궁금해하시기도 하고, 글이 용기있다고 힘내라고도 댓글을 통해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글이 더 용기있으려면(혹은 대담하려면) ‘익오’씨의 신변보호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요. 말그대로 그녀가 ‘스물 네 살’의 ‘여대생’이라는 것 빼고는 도저히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본인의 과거와 현재를 탈탈 털어 연애 썰을 전할 ‘익명의 오리너구리’의 연밍아웃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

 

2. 연세대 국제캠을 말하다 – 0. 인트로

국캠이 이렇게 삐까번쩍한 곳인 줄 지도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사진 = 연세대학교 홈페이지

‘정말 인트로네요…’ 아. ‘…’에 담겨있는 그 함축적인 약간의 실망이라고나 할까. 랫사팬더는 살짝 멘붕에 빠졌습니다. 왜냐면 이게 정말 인트로일 뿐이거든요. 최근 랫사팬더는 국제캠퍼스에 거주하는 학생 및 RA들을 틈이 날 때마다 만나면서 정보를 열심히 수집하고 있는데요. 풍문에 들려오는 이야기로는 ‘연재할 게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 지 모르는 정도’라고 합니다. 참고로 매주 월요일에 연재될 예정인 ‘연세대 국제캠을 말하다’ 시리즈는 다음주 월요일(아. 내일이네요)에 상-벌점을 다룬 첫 번째 ‘본론’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덧붙여 연재 기획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인터뷰가 가능하신 분, 할 말이 많으신 분은 언제라도 의사표명만 해 주시면 랫사팬더가 출동할 예정이라고 하니 언제든지 어떤 방법으로든지 저희에게 이야기 해주세요. 사랑으로 모시겠습니다 고갱님

 

3. 박궁그미씨의 세상읽기 – 1. 마이보틀과 치즈곱창의 상관관계

마이보틀, 혹은 허세보틀.

마이보틀, 혹은 허세보틀.

마이보틀 기사, 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정말로 길고 긴 ‘마이보틀 대 서사시’였죠. 줄일까 말까 자를까 말까 하다가 쫄깃한 글의 흐름을 살리자! 는 생각에 한방에 풀어버리고야 말았습니다.
독자들의 반응도 좋고 본인 또한 마이보틀에 대해 할 말 다-해서 속이 다 시원하다는 박궁그미씨. 근데 이제 하도 봐서 그런지, 아무리 비쥬얼 갑인 마이보틀이라도 더 이상은 naver 보고싶지 않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