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의 뒷이야기는 늦잠으로 회의에 불참한 대역죄인(…) 지켜본다가 쓰기로 했습니다. 아침 11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눈떠보니 오후1시 여러분 시간은 소중한 거예요. 한번 두번 잘못 지키면 훅가는 건 순간이죠. 그니깐 이제 제가 훅..ㄱ….. 여튼 뒷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 뒷이야기는 이번 주의 포스팅 위주로 달립니다 :)

외고, 검고, 자사고 너넨 어디고?

어쩌다보니깐 특집이 되어버린 ‘너넨 어디고?’ 시리즈. 시작은 저의 하찮은 글이었으나 종특이 어그로였는지 많은 벌들이 꼬여 특집이 되었고, 독자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거 제가 모두 설계한 겁니다. 진짜예요.

저희는 교육 자본이 대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내려오고 있고, 남들을 배제하고 타자화시키는 하나의 다른 기제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얼마나 고등학교 교육이 삐뚜름한지 내러티브한 특집으로 얘기하고 싶었어요. 지금 지어낸 거 아니냐고요? 아니예요. 이번엔 진짜라구요. 시작하면서 외고나 자사고 얘기만 있을까봐 일반고스러운 자사고, 과고 등등 다양한 출신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 나갈 거예요 :)

기대보단 아쉽고, 우려보단 참신했던 ‘손석희의 뉴스룸’

제가 꿀잠에 빠져있는 사이 회의에서 제 칭찬이 나왔네요. 이번주에 첫 방송을 탄 ‘손석희 뉴스룸’ 리뷰 글에 대한 칭찬이요! 본방을 보자마자 후딱 썼는데 예상보다 글이 잘 나와서 저를 다시 봤다는 다른 필진분들의 생각 >< 꺄~ 재평가의 아이콘이죠.  독자분들도 잘 읽으셨죠? 제발 잘 읽으셨다고 해주세요.

칭찬과는 별개로 손석희 앵커와 함께하는 기자분들은 진짜 피가 마를 거 같습니다. 자기네 대빵이 자기들과 함께하는 뉴스라니(….) 심지어 질문도 한다니(…) 이건 마치 별과 이등병의 내무반생활이랄까요?

실수하면 아주 그냥 ㅈ되는 거야

또 다른 점이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미드 뉴스룸이랑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슬로안(미드 뉴스룸 대표미녀캐릭터)이 없다는 거….

아, 대신 JTBC 뉴스룸에는…

영원히 고통받는 김관 기자님이 계시죠

떠나자, 오늘 같은 날 – 마음에 여유를 주는 유럽 여행지 Best 4

무려 이 글을 웹으로 옮기는 데에 3시간이 걸렸답니다. 기타 글들과는 다르게 텍스트보다는 ‘사진’에 무게중심이 쏠리는 글이었으니까요. 사진덕분인지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은 눈으로 희망고문을 당하셨다는 제보가…..

참고로 이 글의 저자 ‘으스으(25, 취준생)’씨께서는 글에 쓸 사진을 찾기 위해 여행사진들을 주루룩 정리했는데, 저때의 자신이 너무나 행복해보여서 눈물을 닦았답니다. OTL

아, 저도 유럽가보고 싶은데 언제 갈까요 엉엉엉

언제까지 웨이팅을 하게 할거야

글은 안 읽고 일단 ‘맛집’ 키워드 때문에 좋아요와 조회수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합니다(…). 글은 맛집 내용이 아닌데 말이죠. 소개된 가게에서 가지 꿔바로우가 짱짱맨이라네요? 연남동 뉴비였던 저는 무슨 ‘기행문’보듯이 읽었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인 것처럼 백문이 불여일식이겠죠? 전 복학 후에 ‘빠름’과 ‘가격’을 최우선으로 보고 음식을 먹어서인지 ‘대기’를 하면서까지 음식을 먹은 적은 되게 오래 전 일이네요. 다음 미스핏츠 모임은 연남동 맛집에서 모이죠. 물론 ‘비가오려나’가 쏘는 걸로!

안 사면 이렇게 됨

붕가붕가의 방을 찾다 5. 어디로 가야할까-붕가붕가붕!

대장정의 막이 내렸습니다. ‘붕가붕가의 방을 찾다’ 시리즈가 이번주에 그 최종장에 도달했습니다. 많은 독자분들이 일단 먼저 갈 사람을 묻는 게 예의 아닙니까?” 라고 하셨죠. 예, 저도 그렇습니다. 없어요 엉엉엉.

이런 느낌?

참고로 미스핏츠에서 연애상담은 ‘익명의 오리너구리’에게, 이런 부끄부끄한 정보는 ‘왕년이’에게 묻기로 하였습니다. ‘헌팅’과 관련해서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은 왕년이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쓰질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없죠오홍~

뉴스브리핑

SBS, 연합뉴스, 경향신문 등 유수의 언론들이 미스핏츠와 같은 카드뉴스를 발행하고 있죠. 근데 그 퀄리티가 너무나 조악합니다. 그깟 이름값 때문에 아래와 같은 짤이 좋아요 6만 개를 받다니 엉엉 억울하옵니다(픵픵) 오른쪽은 저희가 만든 거예요:)

연합뉴스 수준

미스핏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