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으로 집밖으로 제대로 놀러다니지 못한지 벌써 7개월째. 미스핏츠 에디터 싱두는 집에서 캐롤을 틀고 스케치북 뒷종이 감성 종이인형으로 대리만족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원래 땋은 긴 머리였던 종이인형은 커트와 동시에 숏컷의 잘생긴 알프스 언니가 되어 다양한 컨셉으로 전세계를 여행한다. – 편집자 주

1. 늦은 저녁 집 앞 카페 마실 나온 좀 사는 집 영애st

2. 꽃집 운영하는 이 동네 토박이st

3. 미술관 나들이 온 3대째 파리지앵 어쩌구st

4. 휴양지 선배스에 한 명 쯤은 있을 것 같은 휴양객st

5. 파리 놀러와서 에펠탑만 32번째 보고 있지만 33번째 인증샷을 찍고 있는 북유럽 관광객st

6. 스페인 국기 색깔로 옷 맞춰입고 왔다가 한여름에 후회하는 여행객st

글, 사진 / 싱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