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신문:’일면스님, 보광스님 동국대 이사 추천 반대 시위’ 열려서울여대학보:교내시설 오염도, 기준치보다 1.5배가량 높아

국민저널:[9月]장학금 분석···교내장학금의 현 주소

광운대신문:만화동아리 CIA 부적절한 만화 게재 반성

중대신문:취업선배 멘토링,논란일으켜

서울시립대신문:‘교내 도둑촬영 사건’ 가해자 무기정학 처분 받아

성균관대 고급찌라시:미궁에 빠진 결산안… 회칙도, 관례도 따르지 않아

이대학보:안전이별 필요한 사회 …이화인 데이트 폭력을 말하다.

고대신문:근로장학생 “해고됐다” 주장에 “고용관계 아냐”

경인 경희대 대학주보: “추가 자료를 공개해 자치회비 사용이 횡령·비리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밝힐 것”가톨릭대학보:왜 국제학부는 논란이 될 수밖에 없었나

인하대학신문:시끌시끌스폰논란…총학 “스폰 안 받는다”

단대신문:형평성 고려해 국가근로장학생 선발

충청 충북대신문:충족되지 못한 학생들의 알 권리, 양진재 사태충대신문:통학버스 결국 폐지돼, 순환·야간버스 증차

배재신문: 두 뼘 반.

카이스트 신문:비양심적 ‘전공서 장기 연체’, 연체료 외 제재는 없어

영남 부대신문:“고현철 교수의 죽음은 교육부의 타살이다”경북대신문:상주캠퍼스 학생회는 어디로 가고 있나?

울산대신문:공대생도 모르는 공학교육인증

한동신문:수강신청 문제는 현재진행형영대신문:노후 건물 속 외면받는동아리방

부경대신문:봄 축제 슬로건 ‘기부 앤 테이크’ 그 결과는?

부산외대신문 :참사 생자를 위해 현판식 열려

호남 전대신문 :총여 감사 불신임, 예산 10% 삭감전북대신문:[대학로 상인회 김진석 사무국장을 만나다]

원대신문 :[원광리포트] 카드 NO! 나눠 내기 NO! 우리의 한숨은 짙어 진다

강원/제주 한림대신문:한림인의 양심, 안녕들 하십니까?가톨릭관대신문:총학생회 ‘어울림’ 공약 어디까지 지켜졌나?

상지대신문:김 전 총장 반대파 탄압?

제주대신문: 씨 마른 기숙사, 은밀하게 사고 팔린다

밤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2학기가 시작된 것을 알리기라도 하듯이… 2학기에도 ‘미스핏츠 격주간 대학언론 브리핑’은 계속 연재됩니다. 이번 주는개강호와 개강 첫주 보도들을 중심으로 대학에서 발생한 많은 사건들을 선정했습니다. 개강 신문이다보니 읽을거리가 풍성했습니다. 그 덕에 고심끝에(?) 기사를 선정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함께 보시죠

<서울>

서울지역에서는 아직도 진행 중인 동국대 학사분규, 서울여대학보의 기숙사 위생시설 실태점검, 국민저널의 장학금 실태 분석, 광운대 만화동아리의 부적절한 홍보사진 논란, 중대신문의 저질 취업멘토링 사건, 서울시립대 몰카사건 징계 결과, 성균관대 고급찌라시의 총학생회 예산 결산안 관련 보도, 이대학보에서 보도한 데이트 성폭력 실태 보도, 고대신문의 근로장학생 해고 논란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대신문: ‘일면스님, 보광스님 동국대 이사 추천 반대 시위’ 열려

동국대학교 총장 선출 과정에서 종단이 개입한 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종단의 무리한 선거 ro입은 구성원들이 소송을 내고, 학부 부총학생회장이 삭발을 하고, 대학원 총학생회장이 고공농성을 하는 등 극한대립으로 번졌습니다.

문제의 당사자들은 이에 대한 사과나 책임 없이 버티고만 있는데요. 결국 동국대의 학사분규는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속세에 미련을 버리고 검소하게 살자는 불교의 기본적 가르침을 스님들이 이렇게 망각해서 되겠습니까? 참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서울여대학보: 교내시설 오염도, 기준치보다 1.5배가량 높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일수록 위생 관리는 철저해야 합니다. 최근 메르스 파동으로 인해 위생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여대 학내 시설들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세탁기와 푸드코트 테이블, 도서관 책상의 위생 상태는 정말 좋지 않은데요.

학교측에서 위생관리에 좀더 신경쓰고, 실시간으로 위생 상태를 체크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저널: [9月]장학금 분석···교내장학금의 현 주소

국민저널에서 3년간 교대 장학금을 분석하는 기사를 냈습니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대학 생활에 있어 정말 중요한 데요. 장학금은 총액은 그대로고 수혜 인원은 늘어나고 있어 1인당 장학금의 질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장학금 수혜 학생수도 늘어야하지만, 장학금의 질에 대해서도 학교측이 고민을 해야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광운대신문: 만화동아리 CIA 부적절한 만화 게재 반성

광운대 만화동아리가 부적절한 사진으로 동아리를 홍보하다 온라인상에서 큰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광운대 총동아리연합회에서는 징계를 내렸고, 해당 동아리에서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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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신문: 취업선배 멘토링, 논란일으켜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기업에서 인사담당자를 불러 강연을 하거나,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업한 선배들을 불러 강연을 하는 대학들이 정말로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대학들이 단기간에 취업율을 올리는데 목을 매다보니 강사들의 질과 어떤 강연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아무리 취업율을 올리는 것이 급하다고 해도, 강사의 질에 대해서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립대신문: ‘교내 도둑촬영 사건’ 가해자 무기정학 처분 받아

최근 대학가에서 몰카 사건이 정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가톨릭대에서 그런 사건이 발생했고, 상지대와 홍익대에서도 몰카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성에 대한 왜곡된 관념으로 이런 범죄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마침 시립대에서 관련 사건에 대한 징계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제 ‘몰카 범죄’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성균관대고급찌라시: 미궁에 빠진 결산안… 회칙도, 관례도 따르지 않아

학생회가 학생들에게 신뢰를 받는 중요한 방법은 ‘투명한 예산사용’ 입니다. 신뢰가 쌓여야 소통이되고, 사업이 되는 법입니다. 하지만 성균관대 총학생회는 학생회비 결산안을 부실하게 작성했는데요.

학생회비 결산안을 확실하게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대학보:안전이별 필요한 사회 …이화인 데이트 폭력을 말하다.

최근 성폭력 사건뿐 아니라, 데이트 폭력에 대한 문제가 언론을 비롯한 사회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대학보가 좋은 기사를 썼습니다. 데이트 폭력의 실제 사례와 요인, 대응법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성소수자의 데이트 폭력 문제에 대해서도 공평하게 언급했다는 점에서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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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근로장학생 “해고됐다” 주장에 “고용관계 아냐”

고려대학교에 한 대자보가 붙었습니다. 근로장학생을 하던 학생이 학교측으로부터 ‘해고당했다’며 대자보를 붙인것인데요. 학교측은 애당초 ‘고용관계가 아니다’라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학에서 ‘근로장학생’은 노동을 대가로 장학금을 받는것이라 ‘장학생’이라는 포장만 되었지, 엄연히 노동자성을 보장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지위입니다. 그러나 법에서는 근로장학생에 대해 확실하게 언급하지 않고 있어 많은 근로장학생들이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근로장학생에 대한 노동자성이 보장될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경인>

경인지역에서는 경희대 국제캠퍼스 불투명한 학생회 사용에 대한 논란을 대학주보가 보도했습니다. 더불어 가톨릭대에 발생한 국제학부 주점개설 논란에 대한 보도, 인하대학 신문의 총학생회 예산 운영과 관련한 보도, 단대신문이 조사한 국가근로장학생 문제에 대한 보도를 골라보았습니다.

경희대 대학주보: “추가 자료를 공개해 자치회비 사용이 횡령·비리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밝힐 것”

경희대학교국제캠 총학생회가 학생회비 사용내역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학생들이 문제 제기를 했지만 국제캠 총학생회는 제대로 된 답장을 하지 않았고, 한 재학생이 검찰에 진정서를 넣는 지경까지 됐습니다.

가톨릭대학보:왜 국제학부는 논란이 될 수밖에 없었나

지난 새터에서 패널티를 부여받은 국제학부 학생회가 패널티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주점을 열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가톨릭대 총학생회가 선거무산으로 부재해 운영상 공백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제학부 학생회가 자의적으로 주점을 열게 된 것입니다.

총학생회의 부재가 정말로 큽니다. 다음 해에는 꼭 가톨릭대에 총학생회가 세워졌으면 합니다.

인하대학신문:시끌시끌스폰논란…총학 “스폰 안 받는다”

인하대학교 총학생회가 스폰서를 받는 것에 대한 총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학생회가 스폰서를 받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사실 학생회의 사업 추진에 있어 스폰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만 학생회비의 운영시스템이 워낙 부실하다보니 학생들이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습니다.

스폰서를 받는다는 선언과 질문을 하기전에, 학생회비 운영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손질했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단대신문:형평성 고려해 국가근로장학생 선발

국가 근로 장학생제도의 헛점에 대해 단대신문이 잘 짚었습니다. 1차적으로 한국장학재단이, 2차에는 학교측이 담당하면서 ‘국가근로장학생에 선발되도 근로를 못하는’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학교측에서는 최대한 예산을 증액해서 국가근로 장학생의 수를 늘이겠다고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국장학재단과 정부당국에서 보조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충청>

충청지역에서는 충북대신문의 기숙사 문제 보도, 충대신문의 통학버스 폐지 문제, 배재대 신문의 학생 주거권 문제, 카이스트 전공서적 연체문제를 선정했습니다.

충북대신문:충족되지 못한 학생들의 알 권리, 양진재 사태

충북대학교에서 BTL로 지은 기숙사 ‘양진재’의 요금과 관련한 논란이 많습니다.

BTL은 공공건물을 민간에게 맡기고 시간이 지나면 정부 또는 기관에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정부와 기관은 건설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기업은 회사의 이미지 개선과 수익성 확대를 노릴 수 있어 기업과 정부에게는 좋은 제도입니다.

하지만, BTL과 같은 방식은 서비스를 제공받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대학 기숙사나 학생식당 같은 시설들의 경우 공공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이용대금이 비싸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투명하지 못한 운영 문제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충북대 본부에서 이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충대신문:통학버스 결국 폐지돼, 순환·야간버스 증차

충남대학교가 비용문제로 통학버스를 폐지시키고 순환버스와 야간버스를 증차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학생들과 제대로 협의를 하지 않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하던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당연히 총학생회가 나섰지만 확실하게 해결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일단 이후 상황은 지켜봐야 하겠지만 씁쓸한 기분은 가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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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신문: 두 뼘 반.

대학가의 열악한 주거 환경은 지방 역시 심각한 수준입니다. 배재대 인근의 한 자취방은 좁고 열약한 방에 몸만 뉘일수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법은 기숙사 확충인데, 기숙사 확충이 절실합니다.

카이스트 신문:비양심적 ‘전공서 장기 연체’, 연체료 외 제재는 없어

개인적 사유로 전공서적을 구매하지 못해 도서관에서 여분의 책을 대출해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카이스트에서도 이런 경우들이 꽤 많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일부 비양심적인 학생들이 대출을 하고서 한 학기 내내 연체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체료가 교재 구매 비용보다 싸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데요. 장기적으로는 대학 전공서적의 가격이 내려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하지만, 우선은 이런 유형의 장기 연체자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남>

영남지역에서는 부대신문의 고현철 교수 투신사건에 대한 보도, 경북대 신문의 상주캠퍼스 학생자치 실태 분석 보도, 울산대 신문이 보도한 공학교육인증 제도 문제, 한동대학교 수강신청 문제, 영남대학교 동아리방 노후화 문제, 부경대학교 대동제  기부 프로그램에 대한 후속보도, 부산외대 신문의 부산외대 새터참사 이후에 대한 보도를 골랐습니다.

부대신문:“고현철 교수의 죽음은 교육부의 타살이다”

개강 직전 발생한 사건으로 부산대학교 학내 곳곳에 대자보가 부착되었다고 합니다. 작게는 고현철 교수님을 추모하는 글에서부터, 교육부의 압박적 대학 정책을 성토하는 글들까지 학생들의 추모열기가 상당합니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님이 부산대에 내려와서, 이 대자보들을 한번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북대신문:상주캠퍼스 학생회는 어디로 가고 있나?

경북대학교 캠퍼스를 통합하면서, 학내 자치기구 역시 통합이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미흡한 지점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물론 전남대처럼 본분교의 총학생회를 따로 나누는 경우들도 있지만, 경북대는 통합을 했으니 앞으로 어떻게 통합될지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울산대신문:공대생도 모르는 공학교육인증

공대생이라면 공학교육인증이라거나 이와 유사한 수업들을 필히 들어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이 수업을 들으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학교측의 홍보 부족과 유연하지 못한 시간표로 인해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측에서 좀더 신경써서 시간표를 좀더 유연하게 조정하고, 공학교육인증 수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한동신문:수강신청 문제는 현재진행형

한동대학교 수강신청 서버가 터졌다고 합니다. 이 문제는 한동대 뿐 아니라 많은 대학에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기술발전으로 서버 과부화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학교측에서 수강신청 기간만이라도 서버관리를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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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신문:노후 건물 속 외면받는동아리방

영남대학교 동아리방 시설들이 오래되어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동아리방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설이고, 학생자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생 단위에서 이 문제에 대해 좀더 조사를 하고, 학교에서 시설 개선에 나섰으면 합니다.

부경대신문:봄 축제 슬로건 ‘기부 앤 테이크’ 그 결과는?

부경대학교 총학생회가 봄에 열린 대동제에서 기부 사업을 메인으로 걸었습니다. 기부문화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기획이었지만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기부처에 대한 확실한 공개가 없었다는 건데요. 아무리 학생회장이 선전하고 싶지 않았다고는 해도, 학생회는 돈관리에 있어서 확실해야 합니다. 사용내역 공개가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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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신문 :참사 생자를 위해 현판식 열려

지난해 발생했던 부산외대 새터 참사에 대한 학교측의 추모사업이 이 정도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강의실에 현판을 달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기업과 정부가 나서야 할 것입니다. 무슨 추모사업을 하거나 보상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와 안전시설에 대한 제도를 강화시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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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호남지역에서는 전남대 총여학생회의 예산 삭감 소식, 전북대 신문의 대학가 상인회 사무국장 인터뷰기사, 원광대 원대신문이 분석한 등록금 카드납부제 보도를 골랐습니다.

전대신문 :총여 감사 불신임, 예산 10% 삭감

전남대학교 총여학생회가 낮은 공약이행율과 회의자료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행위 때문에 예산 삭감이라는 처분을 받았습니다. 최근 총여학생회가 위기라고 합니다. 여성혐오 정서와 총여학생회의 정체성 상실로 인해 많은 대학에서 총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남대 총여학생회의 부실한 운영은 아쉬울 따름입니다.

전북대신문: [대학로 상인회 김진석 사무국장을 만나다]

대학 상권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상권의 특색이 사라지고 대학문화가 위축되면서 대학 상권이 그냥 평범한 유흥가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전북대 신문이 상인회장을 만나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비단 이 문제는 전북대 상권의 문제만이 아닐것입니다. 다른 지역의 대학 상인들도 많은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대신문 : [원광리포트] 카드 NO! 나눠 내기 NO! 우리의 한숨은 짙어 진다

대학 등록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카드납부제가 실시 됐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가 도입된지 몇년이 지났어도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원광대 원대신문에서 상세하게 조사했습니다.

등록금카드납부제도가 대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원/제주>

강원/제주지역 보도에서는 한림대신문의 보도, 관대신문의 총학생회 공약 분석보도, 상지대신문의 학사분규 상황과 대학언론 탄압 사건에 대한 보도, 제주대신문의 기숙사 매매 문제를 골랐습니다.

한림대신문:한림인의 양심, 안녕들 하십니까?

한림대학교 학내 매점에서 물품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건을 훔치지 안된다는 기본적인 사실을 항상 숙지해야 하겠습니다.

가톨릭관대신문:총학생회 ‘어울림’ 공약 어디까지 지켜졌나?

관대신문이 총학생회 공약이행상황을 분석했습니다. 좋은 공약들이 몇 개 보이지만 대부분 시행 결과가 썩 좋지 않습니다. 아직 학기가 남았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상지대신문:김 전 총장 반대파 탄압

김문기 씨가 총장으로 복귀하면서 학사분규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교육부의 제재로 김문기 씨가 물러났긴 했지만, 여전히 상지대학교 이사회는 김문기 씨의 측 근들이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문기 씨의  사람들이 여전히 학내 구성원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 사건을 보도했던 <상지대신문>은 학교측이 신문을 전량 무단 수거하면서 언론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대학인지, 아니면 김문기 씨의 독재국가인지 모르겠습니다.

상지대학교 학사분규가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sa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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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신문: 씨 마른 기숙사, 은밀하게 사고 팔린다

많은 재학생들이 기숙사에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인데, 제주대에서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숙사가 은밀하게 사고 팔리고 있다는데요. 기숙사관리가 허술한 틈을 이용해 일부 재학생들이 이런 행동을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측에서 이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치며>

9월 2주차 보도는 개강호와 2학기 2번째 보도가 대부분이라 기사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고르는 재미가 꽤 있었습니다. 개강과 더불어 4학년 학생들은 취업 시즌이 됐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편집 및 교정/비글

글/하이네